[NNA] OCS 코리아, '가벼운 귀국' 서비스 본격화

사진OCS 코리아 제공
[사진=OCS 코리아 제공]

ANA 홀딩스 산하에서 국제 물류를 담당하는 OCS의 한국 법인 OCS 코리아가 주재원이나 유학생 등의 귀국 시 일본향 별송품을 보내는 '가벼운 귀국'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여행가방에 다 들어가지 않는 소량의 짐이라도 이용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서울 시내 무료 픽업 및 일시 보관 서비스도 제공하여 귀국 준비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게 한다.

OCS 코리아는 2025년 11월에 '가벼운 귀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의 전개는 캐나다, 미국, 인도에 이은 4번째 거점이 된다. 4월부터는 한국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 이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 서비스라기보다 소량의 짐을 무리 없이 보낼 수 있는 간편함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서울 시내에서는 무료로 픽업하며, 귀국 전의 짐은 최대 2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요금은 짐의 개수가 아닌 총중량 기준으로 산출하며, 여행가방이나 스노보드 등 비교적 큰 짐도 대응한다고 한다.

OCS 코리아의 와타베 고 사장은 "한국에서의 주재나 유학, 여행을 마치는 일본인이 짐의 양이나 언어 장벽으로 고민하지 않고 안심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 기업 특유의 안심감과 도어 투 도어(Door-to-Door) 항공 운송을 강점으로, 귀국 시의 불안과 부담을 물류의 힘으로 완화하여 '가벼운 귀국'이 당연해지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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