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관산동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고양 소방서 제공
[사진=연합뉴스·고양 소방서 제공]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꺼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 3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서 불이 나 교회와 공장 등 건물 6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길이 거세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고양시도 재난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당국은 17일 오전 2시 4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