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 "어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UNIFIL에 배속된 프랑스군이 피격돼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프랑스는 헤즈볼라가 공격 주체라고 지목했고, 헤즈볼라는 연루를 부인했다.
한편, UNIFIL은 레바논 내 평화유지 임무를 위해 설립돼 50여개 국가 약 1만명이 활동 중이며 한국은2007년부터 동명부대를 파견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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