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충남 관광, 한 장으로 즐긴다"… '충남 투어패스' 참여 확대

  • 300여 관광지·체험시설 연계…'충남 방문의 해' 맞아 지역경제·생태가치 동시 견인

충남투어패스 포스터 및 요금표사진국립생태원
충남투어패스 포스터 및 요금표[사진=국립생태원]


국립생태원이 ‘2026 충남 투어패스’ 활성화에 동참하며 충남 관광 생태계 확장에 힘을 보탠다.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시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태가치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충남 투어패스’는 24·36·48시간 모바일 이용권을 구매하면 충남 전역의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300여 개 가맹점에서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국립생태원은 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진입로에 가맹점 안내 현판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현장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관람객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태원 방문객이 인근 관광지와 연계 방문을 확대하면서 지역 내 가맹점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충남 투어패스를 활용해 많은 국민이 충남의 자연과 생태를 보다 폭넓게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생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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