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어르신센터가 21일 론픽의 로보틱스 기반 운동 장비 ‘심(XIM)’, ‘클라이밋(CLIMIT)’, ‘스마트모듈(SMART MODULE)’을 도입해 노원구 최초 스마트건강실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계어르신센터는 노원구가 조성한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남서울복지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2층 스마트건강실에는 AI 기반 스마트 운동기구 10대와 운동지도사가 배치돼 지역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근력운동을 지원한다.
도입 장비인 론픽 ‘심’과 ‘클라이밋’은 로봇 엔진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측정하고, 부상 위험을 줄인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모듈’을 통해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측은 이번 스마트건강실 구축이 기존 노원구민의전당 사무동을 어르신 친화형 건강·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한 사례로, 지역 내 ‘AIP(Aging in Place)’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론픽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시니어 대상 스마트 운동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근력운동 및 재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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