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 하고, 정책 중심의 발 빠른 행보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 후보는 등록 직후부터 주요 현장 점검에 나서며 ‘준비된 시장’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이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뒤, 곧바로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제2·3 토취장과 지하철 4호선(안산선) 지하화 부지를 찾았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실무 기반 정책 선거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쟁 진영의 후보 확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현직 시장으로서의 성과와 연속성을 부각시키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또 ‘국민의힘 원팀’ 기조를 강조하며 조직 결집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산이 오랜 침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는게 이 후보의 입장이다.
그는 “안산의 재도약을 위해 당내 모든 후보들과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고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산 출신으로 3선 시의원과 제7대 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 8기 시장을 역임한 이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선제적 현장 행보가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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