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예비 산모들을 만나 출산과 육아문제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윤 후보는 23일 나주 빛가람꿈자람센터에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초청을 받아 예비 산모 10명과 만났다.
간담회에서 예비 산모들은 영유아 발달과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나주시 출생아 수가 2022년 680명에서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민선 8기 출산 지원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어린이용품 종합 쇼핑몰 조성, 호남권 어린이 진로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형) 유치 등 자신의 공약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24개월, 36개월 등 성장 단계별 정기 검사와 부모 대상 교육·상담 체계 구축 필요성에 모두 공감했다.
윤 후보는 “어르신 치매 질환과 더불어 영유아 발달 지연과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을 통해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장 단계별 검사와 전문 상담을 포함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을 민선 9기 공약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빛가람동 초등학교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과 장애아동 보육시설, 어린이집 보조교사 확대 등 돌봄·교육 분야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윤병태 예비후보는 “출산과 육아, 돌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고 출산가정,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낳기 좋고 잘 키울 수 있는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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