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서 라이징 스타상 수상

그룹 블랙핑크 지수 사진연합뉴스 AFP
그룹 블랙핑크 지수 [사진=연합뉴스 AFP]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주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간남친' 등을 언급하며 "국제적인 영향력, 존재감, 예술적 성장 등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유망한 인물"이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뛰어' 등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설강화' '뉴토피아' '월간남친'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수가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술꾼도시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 등 현실적이면서도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보인 김정식 감독의 신작으로 극 중 지수는 '현생(현실 인생)'에 찌들어 연애도, 사랑도 뒷전인 직장인 '미래'를, 서인국은 가상 세계가 아닌 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인 '경남' 역을 연기했다.

'월간남친'은 공개 후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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