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0분 후 백악관서 기자회견 진행…내각 구성원 모두 무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추정 사건과 관련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법 집행기관이 규정에 따라 현장을 떠날 것을 요청했으며, 우리는 이에 따라 즉시 이동할 것"이라며 "30분 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부인과 부통령, 그리고 모든 내각 구성원들은 모두 무사한 상태"라며 "행사 관계자들과도 모두 통화했으며, 이번 행사는 30일 이내에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출입기자단과 만찬을 갖던 중 총격음이 발생한 가운데 급히 대피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법 집행기관의 활약에 힘입어 총격범이 체포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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