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로아시아, 2026 서울 총회 성공 개최 위한 MOU 체결

  •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플라자 호텔·코리아나 호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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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우측)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로아시아 회장 [사진=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호사협회와 로아시아 (LAWASIA)가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얍 티옹 리앙(Yap Teong Liang)로아시아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조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상호 협력하여 공동 개최하고 함께 홍보하며 △각 세션별 연사 모집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사 발굴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39회 로아시아 서울 총회는 오는 9월 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및 코리아나 호텔에서 ‘글로벌 신질서 - 도전과 전망(Global New Order - Challenges and Perspectives)’을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총회는 서울에서 네 번째로 개최되는 로아시아 총회이자, 로아시아 창립 60주년 맞이하는 해에 열리는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회 기간에는 개회식과 환영 리셉션을 비롯해 전문 분야별 분과 세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갈라 디너(포시즌스 호텔) 등 다채로운 공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회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 법조인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도 글로벌 법률 이슈 전반에 대한 통합적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고, 각국 법제 및 판례·실무 동향, 크로스보더 법률 환경 및 국제 비즈니스 흐름, 최신 전문 분야별 심층 논의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각국 법조인들과 교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법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욱 협회장은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변호사협회도 개회식과 주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한국 변호사들이 이번 총회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세계 각국의 법조인들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로아시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로아시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2026 로아시아 서울 총회가 국내외 법조인 간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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