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돈 산다"... 조폐공사 '돈명태' 굿즈 뭐길래?

사진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캡처
[사진=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캡처]

한국조폐공사가 선보인 화폐 굿즈 상품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돈 마그넷’ 제품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돈명태 마그넷’ 제품이다. 명태는 예부터 또렷한 눈으로 집을 지키고 크게 벌린 입으로 좋은 일을 맞이하는 상징으로 알려졌다. 또 명태를 명주실로 감싸는 풍습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생활 속 지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해당 제품은 냉장고나 금속 표면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됐다.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 중 발생하는 불량, 단재, 여백지 등의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에 해당 제품에는 실제 5만원권 돈가루 약 2g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선물용으로 샀다, 귀엽고 의미도 좋은 것 같다", "진짜 돈을 리사이클 한다니 괜히 좋은 일 하는 기분이다", "부적의 의미로 간직하겠다", "대기 엄청해서 샀다", "벌써 품절이라니 아쉽다", "6차 판매 기다려야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조폐공사 쇼핑몰은 금·은 제품뿐 아니라 기념주화, 기념메달, 화폐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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