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금값 상승…4800달러 재시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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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커지면서 금값이 올랐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4800달러(약 705만원) 재시도 가능성이 거론된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아시아장 초반 온스당 4697.55달러(약 690만원)로 전장 대비 0.4% 올랐다.
 
WSJ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금값이 올랐다고 전했다.
 
XS.com의 사이먼-피터 마사브니 사업개발 총괄은 “금이 온스당 4680달러(약 687만원)선 위에 머무는 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구간이 즉각적인 지지선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최근 상방 돌파가 자동 매매 프로그램의 매수와 기관 자금 유입을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마사브니는 상승 동력이 유지되면 심리적 저항선인 4800달러를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봤다. 금 현물은 장중 4725.32달러(약 694만원)까지 올라 상승폭을 1.0%로 키웠다.
 
DHF캐피털의 바스 코이지만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이 미국 고용지표를 통해 경기와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단서를 확인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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