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LG전자 올레드 모니터 심는다

  • 고성능 N 브랜드 드라이빙, 올레드 모니터로 구현

LG전자 올레드 모니터 적용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사진LG전자
LG전자 올레드 모니터 적용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사진=LG전자]

LG전자 올레드 모니터가 가상 환경에서 실제처럼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LG전자는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의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한 레이싱 시뮬레이터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올레드 모니터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와 레이서 2종으로 구성된다. 프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가, 레이서 모델에는 65형 LG 올레드 TV가 적용된다.

4K 올레드 패널이 적용된 'LG 올레드 프로 모니터'는 고화질·고용량의 콘텐츠를 압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춘 전문가용 모니터다. 자체 색 보정과 화면 밝기·색상을 균일하게 표현하는 최적화 보정 기능으로 생생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에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9월 영상 콘텐츠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 신제품 'LG 올레드 프로' 2세대를 출시한 바 있다. TV와 같은 디자인으로 설치와 이동 편의를 높여 제작사 내 콘텐츠 시사뿐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탑재로 적용 영역을 더욱 넓혀가게 됐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오랜 시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사이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상 제작 현장부터 각종 시뮬레이터까지 맞춤형 솔루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