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함부로 논할 수 없어"…김동완, 또 소신 발언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또 자신의 소신 발언을 했다.

김동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한 댓글 캡처본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024년 MBN '특종세상'에 등장한 배우 유퉁의 에피소드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다. 누리꾼은 "유퉁을 욕할 필요는 없다. 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었다.

당시 방송에서 유퉁은 33세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딸과 한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딸을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으로 인해 혀가 굳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기도 했다.

논란에 대해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