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복지 현장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 완성하겠다"

  • 민선 8기 복지 동반자 역할 강조…현장 중심 복지정책 지속 의지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지사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를 민선 8기 경기도 복지의 동반자이자 주역으로 언급하며 현장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완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경기도의 걸음에는 언제나 함께 길을 내주신 분들이 있었다"며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누구에게나 외롭고 막막한 순간, 경기도가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버팀목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진심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목소리와 헌신적인 손길 덕분이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들어 복지와 돌봄, 장애인 지원, 취약계층 안전망을 주요 도정 과제로 다뤄왔다. 김 지사는 앞서 경기도 사회복지연대와의 간담회에서도 사회복지 각 단체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도내 장애인복지 현안을 다루는 주요 단체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도 연합회 주최, 경기도 후원으로 개최하며 장애인 권리와 일상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같은 마음으로 이 여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손을 더 단단히 잡고, 마지막까지 '사람 사는 세상'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정에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주요 도정 방향으로 제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와 사회복지 현장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외롭고 막막한 순간 가장 먼저 기대어 설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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