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제헌절 휴장…주식·파생상품시장 문 닫는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거래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다음 달 3일과 제헌절(7월 17일)에 증권·파생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제헌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정기 휴장일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휴장 대상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등 증권시장 전반이다. 파생상품시장과 일반상품시장도 함께 휴장한다.

일반상품시장의 경우 금시장과 석유시장 등이 포함되며 파생상품시장은 주간 거래뿐 아니라 야간 거래 역시 운영되지 않는다.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도 중단된다. 원화 금리스와프(IRS), 원화 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왑(OIS), 달러 IRS 등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 업무 역시 휴장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휴장 전날 열리는 야간시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거래소는 6월 2일과 7월 16일 각각 오후 6시에 개장하는 야간 파생상품시장은 통상대로 거래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휴장 결정의 근거 규정은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5조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5조 △코넥스시장업무규정 제5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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