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양향자, 수원서 출정식…"연봉 1억원 일자리 10만개 창출"

  • 경기도·청소년·국민의힘 위한 3가지 꿈 제시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경기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서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경기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서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경기 수원시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이날 수원 팔달문 인근에서 "우리의 3가지 꿈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고 각오를 밝히며 3가지 꿈으로 △경기도의 꿈 △청년들, 아이들의 꿈 △국민의힘의 등을 제시했다.

우선 그는 경기도의 꿈인 '세계 최고의 경제 도시'를 이루기 위해 "도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도내 곳곳을 반도체, 인공지능(AI),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정보기술(IT), 문화관광, 첨단산업 등으로 채우겠다는 복안이다.

연봉 1억원 수준의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 청년들이 꿈을 위해 몰려드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의힘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후 남문시장을 둘러본 양 후보는 상인들에게 “돈 버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양 후보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노사는 성과급 지급 기준 등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 20일 밤 늦게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에 양 후보도 단식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