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감사 역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 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국 최고 평가

  • 내부통제 강화 성과…지속적 감사 혁신 주목

  • 시민 신뢰 높인 책임경영, 공기업 모범 사례 부상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6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전국 기초지방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감사 역량을 인정받아 주목된다.
 
2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기초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 실적과 내부통제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공사는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과 예방 중심 관리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사는 앞선 2024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어, 단발성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감사 체계 개선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에도 감사 실효성과 내부통제 운영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내부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 중심 감사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감사원은 올해부터 기관별 등급과 순위를 함께 공개하며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 수준과 내부통제 역량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공사 내부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반응과 함께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직원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조직 전반의 내부통제와 책임경영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 현업 부서와 감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온 과정이 인정받아 뿌듯하다”,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실제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자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
 
한 직원은 “좋은 평가에 안주하기보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공기업 운영이 더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조직문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예방 중심 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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