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 후보가 제시한 청사진은 미래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비전이 핵심이다.
그중 미래 비전의 핵심은 수도권 동북부 미래 모빌리티 거점 구축이다. 왕숙 신도시와 진접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단계부터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를 반영해 미래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거기다 더해 주 후보는 남부권 하이브리드 도시 조성과 9호선 적기 개통 및 역사 신설, 1000병상 규모 중앙대 협력병원 건립,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변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도 공개했다.
정책 발표와 함께 주민들과 '스킨십'을 넓히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 재임 시절부터 이어온 '바닥 민심과 현장 중심'의 철학을 선거 운동에 접목하며 맞춤 공약도 발표하고 있다.
주 후보는 최근 주빌리 학부모 간담회와 와부 시민 간담회,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 간담회,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간담회, 체육단체 간담회 등에 잇달아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훼손지 정비사업 참여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교육·복지·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시민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2026년 5월 29일 자 아주경제 보도)
주 후보 선거캠프도 분주하다. 그동안 한국노총 동북부지부, 남양주시 공무직 노동조합, 남양주시 예총소속6개지부 등 다양한 직능단체와 사회단체가 주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좀 더 디테일화한 정책을 제시하며 한 표라도 더 얻겠다는 주 후보의 진정성이 표로 이어질지 지지층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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