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발주처의 착수지시서 발급 이후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며 인도 일정은 2030년 7월이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규모 FLNG인 로열더치 쉘 프렐류드를 비롯해 현재까지 신조 FLNG 11척 중 7척을 수주해 전세계 시장 점유율 6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압도적인 FLNG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검증된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FLNG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27일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 운반선 2척, 원유운반석 2척을 수주한데 이어 연달아 수주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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