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컨설팅 확대…포용금융 실천

  • NH pay 'CATCH' 서비스 연계해 성장 지원

박광원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안재원 단장 박주현 종로1가지점장 선우성 강서면옥 대표 황의경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부장이 컨설팅에 앞서 담소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박광원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안재원 단장, 박주현 종로1가지점장, 선우성 강서면옥 대표, 황의경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부장이 컨설팅에 앞서 담소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경영 지원에 나섰다.

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은행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중구 소재 강서면옥을 찾아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시설·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제안하고, 농협카드 플랫폼 NH페이의 '캐치(CATCH)'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와 고객 유치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또 해당 점포가 보유한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서울미래유산' 인증 취득 방안도 지원했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희경 기업성장지원부장은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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