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대형 전원 공급 장치 업체인 델타 일렉트로닉스의 일본 법인 '델타 전자'는 3일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델타 전자 측에 따르면, 게이단렌 가입을 통해 업종의 틀을 넘어선 회원 기업들과의 연계를 깊이하고, 복잡해지는 사회 과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및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에 관한 정책 제안과 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본 산업계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세대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델타 전자는 에너지 인프라, 오토모티브, 데이터 센터, 공장·시설 자동화 영역에서의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탈탄소화, 운영 효율의 극대화, 투자 대비 효과(ROI)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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