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첫 주말 일정은 생활체육 현장

  • 제16회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 참석

사진최현덕 시장 SNS
[사진=최현덕 시장 SNS]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주말 일정으로 배드민턴 동호인 대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1인 1스포츠 기반 조성 의지를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4일 오전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히며 생활체육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소통 내용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화도체육문화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남양주시장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대회로,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수백 명이 참석해 예선과 본선 일정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행사 전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축하 인사를 받고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배드민턴 동호인 행사에 여러 차례 참석해 온 만큼 반가운 얼굴이 많았다고 전하며 지역 생활체육 현장의 친밀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들었다. 대회장을 찾은 동호인들의 건의와 현장 목소리를 확인한 뒤 참석한 체육과장에게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오가는 과정에서는 화도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하러 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특히 수영을 하러 온 어르신들과 안부를 주고받으며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 왔다. 남양주시체육회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 상설운영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시장기 체육대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한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시체육회는 2026년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종목별 대회를 열고, 동호인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남양주시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최현덕 시장 SNS
[사진=최현덕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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