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저출생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전용 식기류와 의자를 갖추고, 아동의 안전을 고려한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 공간을 확보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동친화음식점 5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친화적 외식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업소에는 현판과 유아용 의자, 유아용 식기세트, 앞치마 등 아동친화 물품을 지원해 아이와 가족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을 통해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널리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친화음식점은 어린이 친화적인 환경과 서비스를 갖춘 음식점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저출생 대응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지정·지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