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문자 여주시 보건소장은 지난 16일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박옥진 센터장과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현황과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서 식재료 검수와 보관, 조리도구 소독, 배식 과정이 안전하게 이뤄지는지를 살피고, 이용자의 연령과 건강상태에 맞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보건소장은 센터의 순회방문 지도와 교육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신규 사회복지급식소 발굴과 등록시설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자 여주시 보건소장은 "영양사가 없는 급식소일수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이용자 특성에 맞는 식단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며 "센터와 보건소가 신규 대상시설을 적극 발굴하고 조리·보관·배식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순회지도와 이용자·조리원 교육을 계속하고, 연령별·질환별 식단표와 표준조리법을 제공해 취약계층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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