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에이드 '이글루스', AI 검색 최적화 효과…AI 봇 방문 18배 증가

  • 프리 론칭 100일 만에 파트너 채널 20곳 확보…9월 정식 출시

이글루스 미디어 투 텍스트M2T 서비스 화면사진이스트에이드
이글루스 미디어 투 텍스트(M2T) 서비스 화면[사진=이스트에이드]

이스트에이드의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가 인공지능(AI) 검색 최적화 전략을 앞세워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이스트에이드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개편한 이글루스가 프리 론칭 100일 만에 AI 검색·인용 봇 방문 수가 약 18배 증가하고, 파트너 채널도 20곳까지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이글루스는 지난 4월 AI 기반 '미디어 투 텍스트(M2T)'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됐다.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를 AI 검색과 인용에 최적화된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것이 핵심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글루스 콘텐츠를 방문한 AI 검색·인용 크롤러(AI 봇) 수는 지난 4월 말 월 1만4000회에서 이달 초 약 25만회로 약 18배 증가했다. 콘텐츠 완독률도 51%를 기록했다.

파트너도 빠르게 늘고 있다. 언더스탠딩, 데모데이, 김덕진의 AI디아, 충코의 철학, 일잘러 장피엠에 이어 최근 투자 채널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 EBS, 기즈모, 머라클 등이 합류하면서 참여 채널은 총 20곳으로 확대됐다.

이스트에이드는 AI 자동 변환 과정에 전문 에디터 검수를 적용하고, 이글루스 콘텐츠를 자사 AI 포털 '줌(zum)'의 'AI 1초 요약' 데이터와 연동해 콘텐츠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에이드는 AI 검색 최적화와 콘텐츠 유통 기능을 강화해 이글루스를 오는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서비스부터는 기업 간 거래(B2B) 고객을 대상으로 유료 기능도 도입해 수익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이글루스는 콘텐츠 품질과 AI 검색 확산 효과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며 "9월 정식 출시를 계기로 AI 검색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생태계를 본격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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