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부부 둘째 득남…두 아이 부모됐다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2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2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중국 출신 배우인 탕웨이가 둘째를 출산했다.

23일 탕웨이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탕웨이가 최근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산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탕웨이는 지난 4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이고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영화 '만추'(2009)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춘 탕웨이는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다. 2016년에는 첫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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