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2층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31일 갤러리 개관

  • 더블 역세권·평지 입지 강점…176가구 일반분양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투시도사진두산건설 제공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투시도[사진=두산건설 제공] 
부산 남구 대연동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오는 31일 갤러리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산건설은 29일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부산지역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보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과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차별화를 꾀했다. 전용 59㎡는 4베이(Bay) 구조와 드레스룸을 적용했으며, 전용 84㎡A는 4베이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전용 84㎡B는 대형 팬트리를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홈 IoT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 관제 및 유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동체감지기와 지하주차장 비상벨,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고화질 CCTV 등 안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부산에서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선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주요 도심 접근이 가능하고,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우룡산공원과 UN조각공원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 등이 가까우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 교육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항 재개발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인접 입지도 배후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요소로 꼽힌다.
 
한편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자사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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