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ASA, 호치민시에 시장 검증 거점 개설…상설로 테스트 판매

사진ASA 페이스북
[사진=ASA 페이스북]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 등을 다루는 ASA는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 일본 기업을 위한 상설 테스트 마케팅 거점 '요루 크리에이티브 하우스(YORU Creative House)'를 개설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개선을 거듭하면서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8월 1~31일에 제1기 출점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거점에서는 일본 기업이 상품 전시와 테스트 판매, 소비자의 인터뷰,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진출 전에 베트남 시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를 검증할 수 있다. 출점 비용은 월 20만 엔부터이며 최단 2주일 청구부터 이용 가능하다.

위치는 호치민시 중심부의 레로이 거리 인근으로 백화점 '호치민 다카시마야'를 핵심으로 하는 복합 빌딩 '사이공 센터'의 맞은편이다. 제1기에서는 화장품, 식품, 일용품, 잡화 등 기업·소비자 간(BtoC) 상용 제품을 대상으로 3개사를 모집한다.

기존에는 전시회나 단기 팝업 스토어가 일반적인 시장 검증 기법이었으나 단기간에 종료되기 때문에 상품의 개선이나 지속적인 검증이 어려웠다고 한다.

ASA는 향후 출점 기업 수를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성과가 확인된 브랜드를 현지의 유통·소매 채널로 연결하여 시장 검증부터 판매까지 일관되게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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