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여행상품 특별 혜택부터 무료 래플, 마일리지, 제휴 브랜드 혜택 등을 알차게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여행·숙박,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 등 5개 분야의 대표 브랜드 55개가 참여한다. 고객이 여행지 탐색부터 상담, 예약, 현지 체류까지 모든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총 3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무료 래플' 이벤트다. 여행상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주요 해외 휴양지(괌·나트랑·푸껫·오키나와·후쿠오카·칭다오)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펜던트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경품도 준비됐다.
총 1억원 규모의 마일리지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결과에 따라 여행상품 예약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실제 여행상품 결제 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폭도 크다. 특정 결제 조건이나 별도 쿠폰 없이 최대 50만원의 즉시 할인이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매주 약 20개의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타임딜'도 함께 운영한다.
카드사 연계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 등 5개 카드사 이용 시 조건에 따라 최대 45만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15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 시 9만원이 할인되며,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지원한다.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모두페이'를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1%를 즉시 할인해 준다.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했다. 모두투어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M'은 프로모션 기간 총 5회의 특별방송을 편성했다. 11일 푸꾸옥 편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여행상품과 대한항공·티웨이항공 단독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한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거나 세부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온라인 상담 신청 시 가까운 대리점이나 담당자가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는 '여행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는 55개 여행·라이프 브랜드와 함께 여행상품 탐색부터 상담·예약,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 전사 프로모션"이라며 "무료 래플과 마일리지, 즉시할인, 타임딜, 라이브 방송 등을 연계해 하반기 여행 수요가 실제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가 금융권과 연계해 선보인 여행 특화 적금 상품도 흥행을 이어가며 프로모션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31일 NH농협은행과 함께 총 1만 좌 한도로 출시한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가입 시 제공되는 마일리지를 여행상품 구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8일 만인 지난 7일 조기 완판됐다. 당초 판매 종료일(9월 30일)을 크게 앞당긴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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