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 구슬땀

  •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

  • 지역경제에 긍정 효과 올 것으로 기대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 및 구관에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가해 체력과 기술,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이다.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하계합숙훈련을 개최하는 등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실업팀, 학생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합숙훈련은 선수단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함에 따라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적극 유치해 대한민국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 합숙 훈련은 단순히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넘어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를 늘리고, 도시 홍보와 스포츠 인프라 발전까지 이끌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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