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의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4일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작업자는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와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던 중 비계 파이프 안에 있던 벌에 쏘였다. 이후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회사는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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