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꿈, 찝찝하고 불안했는데"…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33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1매) 당첨자 사연 화제

10월 1주 차인 3일 동행복권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3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1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3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10월 1주 차인 3일 동행복권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3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1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3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큰 홍수가 나는 꿈을 꾼 뒤 왠지 모르게 찝찝하고 불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10월 1주 차인 3일 동행복권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3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1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1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32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1매) 당첨자는 "큰 홍수가 나는 꿈을 꾼 뒤 왠지 모르게 찝찝하고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출장 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기분이 좋아 부모님께 그동안 구매해 두었던 연금복권 5장 중 일부를 드렸다. 이후 한동안 모아두었던 복권을 QR코드로 하나씩 확인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에서 '빠방~' 하는 소리가 나면서 2등 당첨을 확인하게 되었다"며 "설마 하는 마음으로 나머지 복권도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 순간 심박수가 150까지 치솟는 것 같았고, 주체할 수 없는 기쁨에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 가장 먼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생각났다. 또 부모님께 드렸던 복권도 생각나서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보시라고 연락드렸고, 부모님께서도 당첨 사실을 확인하시고 함께 기뻐해 주셨다"면서 "그동안 착하게 살아온 저에게 주어진 뜻밖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큰 홍수가 나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불안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를 매주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당장은 사용하기보다는 저축을 통해 차근차근 자금을 모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44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3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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