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PC 게임 ‘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의 글로벌 참가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한다는 설정의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다지난 3일부터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한 뒤 3일 만에 참가자 3만 명을 넘었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콰이어트 플레이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는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전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됐다. 회사는 게임의 비주얼 스타일과 협동을 통해 탈출을 이뤄나가는 핵심 플레이 요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5월 플레이엑스포에서 콰이어트를 비롯해 협동 SF 호러 ‘코드 엑시트’, 서바이버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엠버 앤 블레이드’,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컴 투 마이 파티’ 등 PC 신작 4종의 체험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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