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여주 제2기 푸드플랜 먹거리 복지·농가 판로 함께 잡는다"

  • 여주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1기 성과 바탕으로 시민·농업인 의견 반영

  • 이 시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복지 실현하겠다"

사진이충우 시장 SNS
[사진=이충우 시장 SNS]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소비를 연결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함께 확보하기 위해 '제2기 푸드플랜'을 수립하면서,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변화한 영농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먹거리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일 열린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내용을 소개하며 이번 계획은 기존 1기 푸드플랜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시민의 요구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는 종합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현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 먹거리와 외식업을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푸드플랜에서도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는 정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향후 먹거리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제안을 연구용역 최종안에 반영해 시민의 먹거리 복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먹거리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라며 "우수한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충우 시장 SNS
[사진=이충우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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