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국토교통 R&D 이을 것"… 김윤덕 장관, 전북·새만금 설명회 참석

  • 4일 전북대서 지역기업 및 연구자와 소통, 국토부 투자방향 등 소개

 
김윤덕 장관이 4일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직접 찾아 지역기업 및 연구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이 4일 전북 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직접 찾아 지역기업 및 연구자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전북대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직접 찾아 지역기업·연구자와 소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 당시 지역기업 국가 R&D, 실증사업 관련 전북 지역기업의 참여방안 문의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간담회엔 현대차그룹과 LS엘앤에프 등 새만금 투자기업, 전북지역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당시 김 장관은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의 불신을 해소하고 확실한 신뢰를 다져야 할 때”라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투자현황 및 상생협력, 국토부는 올해 국토교통 R&D 투자방향 등을 소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연구진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R&D 참여 절차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자 만든 자리”라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가 지닌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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