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15명 수시채용

  • 21일까지 접수…신입 공채 포함 하반기 정규직 190명 채용

서울 중구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기업은행
서울 중구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15명이다. 디지털·IT 부문에서는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분야에서 6명을 뽑는다. 금융 부문은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5개 분야에서 9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분야별 유관 업무 경력자 또는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검토한다.

이번 수시채용과 현재 진행 중인 신입행원 공개채용 175명을 합하면 기업은행의 하반기 정규직 채용 규모는 총 190명이다. 오는 10월 말에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한다. 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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