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전 평택시장 "처음이자 마지막 될 수도 있는 북콘서트...응원에 감사"

  • 김부겸 전 총리·박영선 전 장관·민병두 전 의원 참석해 축하와 격려

  • 국제대 관계자·지역 문화예술인 등 함께해...공연 어우러진 자리 마련

  • 자신의 SNS 통해 "처음 하는 행사라 서툴고 어려움 많았지만 이해 속에 마쳐"

사진정장선 SNS 캡처
정장선 전 평택시장이 김부겸 전 총리, 박영선 전 장관, 민병두 의원과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정장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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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장선 SNS 캡처]

정장선 전 평택시장이 자신의 북콘서트를 마친 뒤 함께한 인사들과 행사 관계자,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응원해 주신 마음을 잘 간직하며 제2의 새로운 삶을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콘서트를 마친 소회를 전하고 행사 준비부터 공연까지 함께한 인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 전 시장은 먼저 이번 행사를 자신의 삶에서 특별한 자리로 표현하며 "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북 콘서트가 잘 끝났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하는 행사라 서투르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크신 이해 가운데에 마쳤다"며 처음 준비한 북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데 대한 소회를 전했다.

행사를 지원한 국제대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히며 "행사가 잘 되도록 지원해주신 국제대 손신영 이사장님과 김동춘 총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바쁘신데 함께 해 좋은 말씀 해 주신 김부겸 총리님과 박영선 장관님, 민병두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날 북콘서트는 대담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공연이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 전 시장은 공연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빠짐없이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정 전 시장은 "멋진 음악으로 행사를 빛내 주신 이강미 선생님과 문하생들, 이선영·한규원 교수님, 알렉스와 박성원님"이라고 참석자들을 거론했다.

이어 "행사 내내 반주를 맡아주신 굿모닝 챔버와 장미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였던 정진우 군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실무를 맡은 스태프들에게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해 주신 스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정 전 시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자신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정 전 시장은 글을 마무리하며 "이번에 응원해 주신 마음을 잘 간직하며 제2의 새로운 삶을 잘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장을 지낸 뒤 처음 마련한 북콘서트를 마친 정 전 시장이 '제2의 새로운 삶'을 언급하면서 향후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정장선 SNS 캡처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 북콘서트 모습. [사진=정장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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