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병장의 하사 임용제도는 전시에 필요한 간부 동원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간부 중심의 예비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3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143명을 임용했다. 대상자는 예비역 병장 지원자 가운데 현역 복무 당시 태도와 잠재역량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임용자에는 의무 예비군 복무기간이 끝난 뒤에도 지원예비군으로 활동해 온 장능인 울산대 겸임교수,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을 준비 중인 박찬우 씨, 60사단 포병여단에서 상비예비군으로 복무 중인 유충성 씨 등이 포함됐다.
김 총장은 “예비역 부사관으로서 육군 예비전력 정예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