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금호건설, 임직원 걷기 챌린지 시작

  • 오는 17일까지 개인 270명·그룹 28개 팀 참여

금호건설이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미지=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

11일 금호건설은 임직원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 5'를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7일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한 금호건설의 사내 친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며 걷기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이번 챌린지는 개인 270명과 그룹 28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시즌1(개인 104명)과 비교하면 참가 인원은 2.5배 이상 늘었으며 지난 시즌4(개인 183명, 21개 팀)에 이어 역대 최대 참여 인원이다.

미션 구성은 하루 1만 보 걷기를 달성하는 '개인 미션', 3인에서 8인까지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하는 '그룹 미션'이다.

임직원 간 결속과 소통 강화를 위해 그룹 자기소개 이벤트 및 그룹 내 매일 1만 보 완주자 수에 따른 보너스 점수도 부여한다. 챌린지 기간 중 매일 1만 보를 달성한 임직원과 개인 최다 걸음 수 기록자, 우수 그룹 팀원에겐 상금도 지급한다.

작년 챌린지는 7일간 매일 1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임직원 이름으로 '묘목'을 기부했다. 이는 작년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으로 전달돼 숲 조성에 사용됐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JUST WALK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사내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