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대전시청 하늘마당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및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일 대전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료원 설립 등 지역 숙원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예산과 정책 모든 면에서 대전이 오늘과 내일의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이 있었다"며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혁신도시로 지정은 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과 감축 여파로 현장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의료원 설립부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 대전 교도소 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까지 핵심 예산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은 "대전은 제2의 판교가 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큰 곳 중 하나"라며 "카이스트, 충남대, 대덕특구를 포함해 2000만평쯤 되는 이곳을 기업 도시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대덕특구 고도 제한을 풀면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여기서 먹고, 자고, 회사를 차려 일할 수 있다. 대전이 벤처 성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가 카이스트에 있기 때문에 길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당 지도부에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충청권광역철도(CTX) 서대전역 구간 구축 등 13가지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CTX와 관련해 보니 작년에 당초 정부안에 없던 1조7235억원이 추가 반영됐는데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잘 살펴보겠다"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문제들도 중앙당 차원에서 챙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예산과 정책 모든 면에서 대전이 오늘과 내일의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에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이 있었다"며 "공공기관 이전도 앞으로 진행될 텐데 혁신도시로 지정은 됐지만 진행되지 않은 것들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과 감축 여파로 현장 연구자들이 위축되고 지역 경제 또한 적지 않은 진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해 온 대전에 더 과감한 투자와 확실한 예산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의료원 설립부터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 대전 교도소 이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까지 핵심 예산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덕특구 고도 제한을 풀면 벤처기업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여기서 먹고, 자고, 회사를 차려 일할 수 있다. 대전이 벤처 성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가 카이스트에 있기 때문에 길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당 지도부에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충청권광역철도(CTX) 서대전역 구간 구축 등 13가지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CTX와 관련해 보니 작년에 당초 정부안에 없던 1조7235억원이 추가 반영됐는데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잘 살펴보겠다"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문제들도 중앙당 차원에서 챙겨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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