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전국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역 축제와 전국 콘서트까지 잇달아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용빈은 오는 15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울산고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선다.
올해 30회를 맞은 울산고래축제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고래의 초대, 서른살 파티'를 주제로 개·폐막식과 공연,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용빈은 축제 첫날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울산 공연 이후에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함께 전국 콘서트에 나선다.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 '다시, 우리'는 오는 31일 부산 KBS홀에서 막을 올린다. 부산 공연은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11월 7일에는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11월 14~15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까지 3개 도시에서 총 9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용빈을 비롯해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TOP7이 참여한다. 경연 이후에도 함께 활동해 온 멤버들이 다시 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노래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빈은 지난해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가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2003년 데뷔한 그는 오랜 활동 끝에 정상에 올라 주목받았다.
지난달 21일 신곡 '당신뿐입니다'를 발매했다.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김용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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