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 대전 뛰어든 안효섭…'파이널 테이블' 시청률 1.9%로 출발

사진해당 방송 캡처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안효섭 주연의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대 시청률로 첫 포문을 열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위기의 레스토랑 오너 최송이(홍화연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오랫동안 야생에서 요리 수련을 마치고 아버지를 위한 제사상을 차린 뒤 미국으로 돌아가려던 강한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방문했다가 변해버린 음식 맛과 상태에 분노하며 주방으로 난입했다.

평연그룹의 누명으로 아버지를 잃고 폐업 위기 속에서 파밀리아를 지키려 애쓰던 최송이는 강한의 독설에 상처를 입고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주방에 매달려 있던 소화기가 갑작스럽게 폭발하는 사고까지 겹치며 두 사람의 인연은 아수라장 속에서 시작됐다.

이와 함께 평연그룹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제작에 돌입하는 과정도 담겼다.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이 저명한 셰프 앙리 베니에(션 리차드 분)를 심사위원으로 섭외하는 등 본격적인 경연의 시작을 알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천재 셰프 강한과 오너 최송이의 격돌과 요리 서바이벌의 태동을 알린 JTBC '파이널 테이블' 2회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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