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는 충분히 당첨될 자격이 있다고 했지만, 저는 아직도 당첨된 것에 대해 의아하며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10월 5주 차인 29일 제33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0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당첨금이 연금식으로 지급되는 것이 노후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연금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최근에 동생 부부가 건강이 안 좋아진 저를 위해 병원을 추천해줬다. 함께 병원을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으로 인해 진료가 미뤄졌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다녔다. 그 와중에 복권판매점이 보였고 갑자기 연금복권이 생각나서 동생 부부와 함께 몇 장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 주말에 연금복권을 샀던게 생각이나 당첨번호를 확인했는데, 1등에 당첨됐다. 깜짝 놀라 핸드폰도 떨어뜨렸다. 당첨 사실을 가족들과 동생 부부에게 알려줬고,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동생 부부는 충분히 당첨될 자격이 있다고 했지만, 저는 아직도 당첨된 것에 대해 의아하며 믿어지지 않았다. 앞으로 노후가 편해질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연금복권을 구매한다"고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노후를 위해 저축하고 가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3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9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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