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엠스팩1호,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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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증권]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아이엠스팩1호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아이엠스팩1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137원(6.85%) 내린 18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스팩1호는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다. 스팩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비상장 기업을 발굴해 합병하고 해당 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이엠스팩1호의 합병 대상 업종은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게임·소프트웨어, 2차전지, 신소재·나노융합 등이다. 이밖에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사업도 합병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스팩은 상장 후 3년 이내에 합병 대상을 찾아 합병해야 한다. 기한 내 합병하지 못하면 상장 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아이엠스팩1호의 상장 주관사는 아이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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