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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MTB 월드시리즈 평창, 5월 1일 개막…전 세계 톱랭커 집결 산악자전거 대회 '2026 WHOOP UCI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 모나용평' 오는 5월 1일 개막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WBD) 체계 아래 운영되는 2026 시즌 공식 개막 라운드다. 그동안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열렸던 MTB 월드시리즈가 아시아 무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40여 개국 선수단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2026-04-29 17:44 -
금호리조트 아시아나CC, 코스·인프라 새 단장…'프리미엄 라운드' 환경 구축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이 코스 및 시설 정비를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라운드 환경을 선보인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시아나CC는 코스 경쟁력과 라운드 편의성, 회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조용한 럭셔리'에 발맞춰 화려함보다는 자연 풍광을 살린 코스 관리와 클럽하우스 등 골프장 본연의 가치 향상에 집중했다. 웅장한 동코스와 섬세한 서코스로 구성된 아시아나CC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과 2026-04-29 17:35 -
[강상헌의 빌드업] '맨발의 아베베'부터 '97g 슈퍼슈즈'까지…2시간의 벽 깬 스포츠 과학 마라톤 풀코스(42.195km)에서 인간의 한계로 여겨지던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마침내 허물어졌다. 오랜 기간 인류가 넘을 수 없는 신체의 영역이던 '서브 2(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그 중심에는 선수의 기량 극대화를 돕는 스포츠 과학의 정수인 '슈퍼 슈즈'의 진화가 자리하고 있다. 과거 마라톤은 장비의 개입 없이 오롯이 인간의 육체적 능력에만 의존하는 종목이었다. 1960년 로마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고(故) 아베 2026-04-29 15:10 -
'재정 위기설' LIV 골프, 6월 뉴올리언스 대회 가을로 연기 최근 재정 위기설에 휩싸인 LIV 골프가 오는 6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대회를 가을로 연기한다. LIV 골프는 29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보낸 보도자료에서 "루이지애나주 정부와 협력해 새로운 일정으로 대회를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한여름의 극심한 더위를 피하고 글로벌 스포츠 일정(FIFA 북중미 월드컵)과 충돌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IV 골프는 "가을에 대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확정된 날짜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 2026-04-29 09:39 -
[인터뷰] 스콧 오닐 LIV 골프 CEO "골프에 새 생명 불어넣는 엔터… 부산대회, 축제 장으로 만들 것" 지난 2022년 출범해 전 세계 골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LIV 골프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독보적인 비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이 거대한 혁신의 중심에는 지난해 1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인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오닐 CEO 체제에서 한층 더 진화한 LIV 골프가 올해는 대한민국 부산으로 향한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첫 한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LIV 골프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 2026-04-29 00:00 -
마제스티골프, '베테랑' 김영 영입…가정의 달 맞아 고객 접점 강화 마제스티골프가 한·미·일 투어를 섭렵한 베테랑 김영을 '팀 마제스티'에 영입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적인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팀 마제스티에 합류한 김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승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특히 일본 투어 우승 당시 마제스티골프 클럽을 사용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 마제스티골프는 김영의 영입을 기점으로 최근 출시한 '프레스티지오 14' 중심 2026-04-28 17:41 -
한국배구연맹, 9대 총재에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선임 한국배구연맹(KOVO)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9대 총재로 선임했다. 배구연맹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 전 회장을 신임 총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각 구단 단장은 지난 18일 간담회에서 뜻을 모아 이 전 회장을 차기 총재로 추천했고, 이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이다. 이 전 회장 본인의 강력한 총재직 수행 의지와 오너 구단주로서의 강점이 주된 추천 배경으로 작용했다. 구단주가 직접 총재직을 맡을 경우 리그 발전 계획, 유 2026-04-28 16:13 -
'메이저 4위' 윤이나, 세계랭킹 39위…14계단 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가 세계랭킹 39위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3위보다 14계단 오른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27일 끝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올 시즌 적응을 마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공동 6위에 올랐고, 20일 2026-04-28 15:54 -
김시우, 세계랭킹 25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기록 김시우가 세계 랭킹 25위로 올라섰다. 개인 역대 최고 순위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6위보다 1계단 오른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세계 랭킹 26위로 도약해 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을 썼다. 그리고 한 주가 지 2026-04-28 15:30 -
배구연맹, 음주운전 안혜진에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 징계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앞두고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안혜진이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KOVO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상벌위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면서도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비교적 낮은 0.032%인 점 △사고 후 구단과 연맹에 자진 신고한 점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 아울러 FA 미계약으로 사실상 한 시즌 활동이 중 2026-04-27 17:57 -
함정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메이저 디오픈 출전권 획득 함정우가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함정우는 지난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2위 캐머런 존(호주·14언더파 270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3시즌 대상 수상자이자 국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함정우는 해외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우승 상금은 36 2026-04-27 08:29 -
윤이나,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우승은 코르다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42만9922달러(약 6억3500만원).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26개 출전 대회에서 단 한 차례 2026-04-27 08:10 -
마라톤 '2시간의 벽' 깨져…인류 최초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사바스티안 사웨(케냐)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 기록은 켄빈 키프텀(케냐)이 2023년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세운 기존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사웨는 인류 최초로 공식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2026-04-26 20:44 -
최찬, KPGA 32번째 대회 만에 첫승…우리금융 챔피언십 정상 최찬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최찬은 26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최찬은 공동 2위 장유빈과 정태양(이상 10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규투어 32개 대회 출전 만에 마수걸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 전까지 그의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챔피언 2026-04-26 17:21 -
'봄의 여왕' 이예원,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 우승…통산 10승 '봄의 여왕'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예원은 26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2위 박현경(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쥔 이예원은 상금 랭킹 1위(3억5307만원)와 대상 포인트 1위로 단숨에 2026-04-26 16:34 -
배드민턴, 20년 만에 '21점 시대' 끝…2027년부터 15점제 도입 배드민턴이 20년 넘게 이어온 '21점제'를 폐지하고 15점제로의 대전환을 맞이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새로운 점수 체계인 '15점 3게임제(3x15)' 도입 안건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투표 결과 가결 정족수인 찬성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도입돼 20년 넘게 유지된 현행 21점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027년 1월부터는 매 게임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리하는 새 방식이 전면 시행된다. 세트당 2026-04-26 15:50 -
한국 골프, 일본·대만과 3개국 친선대회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 한국 골프대표팀이 일본, 대만과 함께하는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친선 대회에서 3년 연속 남녀 개인·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지난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2026 제23회 네이버스컵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21, 22회 대회에 이어 3년 연속 전 종목 우승을 이뤄냈다. 한 국가가 3년 연속 남녀부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것은 23차례 열린 이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남자부 개인전에선 한국 선수들이 2026-04-26 14:50 -
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PSG, 선두 질주 이강인의 1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적 열세에도 대승을 거두며 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와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승점 69(22승 3무 5패)를 마크하며 2위 랑스(20승 3무 7패·승점 63)와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PSG의 선제골은 전반 7분 만에 터졌 2026-04-2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