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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남자배구, 日 셔틀버스 소동 딛고 대만 꺾고 8강 진출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8강 진출을 이뤘다. 주포 허수봉(현대캐피탈)이 팀 내 최다 1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임동혁(대한항공)도 16점으로 힘을 보태 두 선수가 공격을 이끌었다. 대만은 초반 1세트를 선점했지만, 2세트부터 한국의 경기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내리 3세트를 가져갔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09-28 21:20:41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일본에 3-2 역전승...조 2위로 4강 진출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최종 5차전에서 일본을 3대 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4승 1패(승점 12)로 마치며 조 2위를 확정했다.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반면 일본은 3승 2패(승점 9)에 그쳐 5~8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는 4강 진출을 결정하는 맞대결 2026-09-28 20:31:13 -
[아이치·나고야 AG] 불모지서 스케이트보드 첫 金 캔 강준이…커지는 LA 올림픽 메달 기대감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강준이(서울영등포고)의 시선은 이제 2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으로 향한다. 아시아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세계랭킹 7위 강준이는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런(Run) 최고점 88.45점과 베스트 트릭(Best Trick) 최고점 92.40점을 더해 총점 180.8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개최국이 2026-09-28 19:55:07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결승행 좌절...29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대회 4연패를 노리던 카타르에 30-32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9일 3~4위전에서 개최국 일본과 동메달을 다툰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43초 만에 첫 골을 넣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12-11에서는 센터백 김진호가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4-14 동점을 허용한 상황에서는 골을 넣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막판 연속 실점을 하며 2026-09-28 19:32:46 -
[아이치·나고야 AG] 역도 원종범·김성민, 메달 획득 실패...北은 금메달 7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했던 대한민국 역도 남자 간판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과 김성민(경상남도청)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따. 원종범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역도 95kg급 결승에서 인상 1차와 2차, 3차 모두 170kg을 시도했지만 들어올리지 못하고 용상 합계 결과 최종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현재 세계 순위 2위로, 2023~2024년 세계선수권 2년 연속 용상 정상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던 원종범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2026-09-28 18:27:28 -
권지연 감독, AI 단편 '천년유혹'으로 북미 '뉴웨이브 AI 영화제' 초청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권지연 감독이 생성형 AI 단편 영화로 해외 무대에 진출한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권지연 감독의 생성형 AI 단편 영화 '천년유혹(A Thousand Years of Seduction)'이 북미 '2026 뉴웨이브 AI 영화제(Neu Wave AI Film Festival)'의 공식 초청작(Official Selection)으로 최종 선정됐다. '천년유혹'은 11세기 루마니아를 배경으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유혹을 다룬 고딕 미스터리 서사극이다. 끝없이 2026-09-28 17:36:19 -
[아이치·나고야 AG]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출전 전원 8강행…강연서 '대회 신기록' 작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팀이 남녀 개인전 8강에 전원 안착하며 전 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최용희와 김종호(이상 현대제철)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32강에서 압달라 알만수리(아랍에미리트)를 147대 141로 누른 최용희는 16강에서 무하마드 가잘리(말레이시아)를 149대 145로 제압했다. 김종호 역시 게체 체툼(부탄)을 148대 143, 주와이 2026-09-28 17:35:26 -
[아이치·나고야 AG] '노쇼' 버스에 훈련 취소까지... 2026 아시안게임 '수송 대란' 파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허술한 대회 운영과 수송 지원 체계가 대회 내내 극심한 난맥상을 드러내며 각국 대표팀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농구와 야구에 이어 축구, 배구 대표팀까지 '수송 대란'의 희생양이 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는 거세질 전망이다. 28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대만과의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이날 오전 경기장 적응 훈련을 전면 취소하는 사태를 맞았다. 조직위가 배정한 셔틀버스가 지정 장소가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이 2026-09-28 17:23:35 -
[아이치·나고야 AG] 아시안게임 조직위 "욱일기 반입 금지 대상 아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장 입구에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욱일기는 금지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8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직위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 경기장의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에서는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렸다. 당시 경기장 입구에는 욱일기와 대만 국기(청천백일기) 이미 2026-09-28 16:57:16 -
"남은 넉달 작년만 같아라"… 방한객 첫 '2000만 시대' 눈앞 사상 첫 '연간 방한객 200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8개월 만에 1500만명을 넘어섰고, 8월 한 달에만 225만명이 입국해 월간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남은 넉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만큼만 들어와도 2000만명 선을 넘는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비가 큰 폭으로 늘었고 지방 공항을 통한 입국도 빠르게 증가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은 1504만84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37만9498명)보다 21.6% 증가했다. 지 2026-09-28 16:37:5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銅…베트남에 패해 결승 진출 실패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2인조) 종목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예지, 이민주(이상 부산환경공단), 김세영(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준결승전에서 베트남에 세트 스코어 0대 2(6-15 13-15)로 패했다. 이번 대회 세팍타크로 종목은 별도의 3, 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인도와 일 2026-09-28 16:31:57 -
롯데관광개발, 아태 여행업계서 존재감…TTG 명예의 전당 올라 롯데관광개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업계 시상식인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에서 국내 여행사 가운데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됐다고 28일 밝혔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개최해온 시상식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업계의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09-28 16:19:16 -
70만명 운집 '서울라이트 DDP'…야간 경제 활성화 70만명이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을 찾았다. 미디어아트를 보기 위한 사람들이 DDP 일대로 몰리면서 인근 식당과 카페, 쇼핑몰은 행사 기간 북적였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에 총 70만 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일평균 약 6만4000명으로 역대 가을 행사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 인근 유동 인구도 늘었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하차 인원은 96만1725건으로, 전월 같은 기간보다 8.3% 2026-09-28 16:15:13 -
[아이치·나고야 AG] 쿠라시 모수민, 78kg급 銀…한국 여자 선수 첫 메달 모수민(한국체대)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쿠라시 시상대에 올랐다. 모수민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kg급 결승전에서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대 10으로 패했다. 최강국 선수를 결승에서 맞이한 모수민은 팽팽한 깃싸움 속에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카몰디노바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혀 유도의 한판승에 해당하는 '할랄'을 내줬다. 모수민은 이날 득점 없이 경고인 '다키' 1 2026-09-28 16:02:5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배그 모바일', 결선 첫날 6위…29일 메달 도전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 첫날 6위에 머물렀다.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29일 남은 6개 매치에서 순위를 끌어올려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1일 차 6개 매치에서 총 38점을 기록해 12개국 가운데 6위에 자리했다. 태국이 75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3위 인도네시아는 55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선두와 37점, 동메달권인 3위와는 17점 2026-09-28 15:55:37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카타르 4연패 저지 나서...8년만에 결승 도전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8일 오후 5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치르며 8년 만에 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대회 4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카타르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6일 8강에서 중국을 32-26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중국전에서는 전반 5-5 동점 상황에서 김진영(상무)의 돌파 득점과 전진수(인천도시공사)·연민모(하남시청)의 연속 득점으로 8-5까지 달아났고, 전반을 16-12로 앞섰다. 27-22로 쫓기던 후반 막판에는 2026-09-28 15:43:59 -
[아이치·나고야 AG] 다이빙 김영남, 남자 1m 스프링보드 韓 최초 은메달…中 독식 깼다 한국 남자 다이빙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영남은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442.75점을 받은 파리 올림픽 싱크로 3m 금메달리스트 왕쭝위안(중국)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361.45점의 류청잔(중국)이 가져갔다.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선수가 은메달을 딴 것은 2026-09-28 15:37:49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46위' 유태빈 동메달…男 단식 16년 만의 메달 유태빈(김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박성환 이후 16년 만이다. 세계랭킹 46위 유태빈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3위 로킨유(싱가포르)에게 1-2(19-21 21-19 12-21)로 패했다. 유태빈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2026-09-28 15: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