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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 반도체 전담국·인도 전담과 신설…인력 20명 보강 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특별법 이행을 전담하는 국장급 조직을 신설한다. 인도와의 산업·통상협력을 전담하는 부서도 새로 만들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흥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직제는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산업부에는 국장급 조직인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이 신설된다. 인도와의 경제협력을 담당 2026-10-13 12:44:24 -
정부, 화학물질 정보공개 확대 대응…"기업 영업비밀 보호 지원" 화학물질 정보공개 대상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자료보호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신규화학물질 신고와 유해성정보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별 제도 이행 과정의 어려움을 상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3개 권역에서 화학물질 관련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기존에 제출한 자료가 법령 개정으로 새롭게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될 경우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리는 데 초점을 맞 2026-10-13 12:00:00 -
화학물질 누출에 화재·수질오염까지…천안서 주민대피 대응 점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을 대피시키고 피해 복구까지 이어가는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화재·폭발과 수질오염으로 번지는 복합재난을 가정해 관계기관의 협업과 주민 보호 절차를 살펴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천안시청에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이상반응으로 시작된 사고가 화재·폭발과 수질오염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한다. 화학물질안전원과 천안시, 금강유역환 2026-10-13 12:00:00 -
208일 걸리던 야생동물 영상 분석, AI로 8시간에 끝낸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국립공원 야생동물 영상 분석에 인공지능(AI)이 도입된다. 영상 10만 건을 분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기존 208일에서 8시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내 야생동물의 종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반달렌즈 AI'를 최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에 설치된 무인센서카메라 1300여대에서는 연평균 약 470만건의 영상이 수집된다. 그동안은 사람이 영상을 확인해 동물의 종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분석해 왔다. 2026-10-13 12:00:00 -
학교 나눠먹고 들러리 입찰…공정위, 교복대리점 10곳에 과징금 1억원 경기 용인과 울산, 경북 영천의 교복대리점들이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입찰에서 낙찰업체와 입찰가격을 미리 정한 사실이 공정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경기 용인과 울산 남구, 경북 영천 등 3개 지역의 교복대리점 10곳이 총 19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한 교복 구매입찰 51건을 담합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억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담합에 참여한 업체들은 스마트학생복과 아이비클럽, 엘리트학생복, 쎈텐학생복, 스쿨룩스 등의 지역 대리점이다. 2026-10-13 12:00:00 -
정부, 쌀 초과생산량 6.6만t 격리 추진…공공비축미 40만t 매입 정부가 올해 쌀 초과생산량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공공비축미 40만t을 매입하는 등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벼 매입자금 지원과 중간 정산금 인상을 통해 농가의 수확기 자금 부담도 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산 쌀 수급안정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벼 재배면적과 예상 생산량을 바탕으로 추산한 올해 쌀 생산량은 346만t으로, 예상 수요량을 6만6000t을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농식품부는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을 통해 초 2026-10-13 11:17:40 -
[3%대 성장 빛과 그림자] IMF, 韓 성장률 3.3%로 0.7%p 상향…반도체 수출 호조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 상향 폭은 세계경제와 선진국 평균을 모두 웃돌았다. IMF는 13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3%로 전망했다. 지난 7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p) 높였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8%로 0.3%p 상향 조정했다. IMF는 한국의 성장률 전망 상향 배경으 2026-10-13 11:00:00 -
[2026 국정감사] 구글·메타에 잇단 과세 패소…임광현 "과세주권 지키기 위해 총력"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법인세 소송에서 과세당국이 잇따라 패소하면서 국세청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IT 기업에 대한 과세 필요성을 강조하며 과세주권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과세 소송 패소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2026-10-13 10:55:44 -
[2026 국정감사] 국세청 세외수입 징수 실적 '꼴찌' 지적에…임광현 "통합징수로 개선" 국세청의 국세외수입 징수 실적이 정부기관 61곳 가운데 최하위라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세청이 체납관리단을 1만명 규모로 확대하며 징수 역량 강화에 나섰지만, 정작 자체 세외수입 징수 실적은 저조하다는 것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세외수입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 통합징수를 통해 징수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국세청의 국세외수입 징수 실적이 전체 61개 정부기관 중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2026-10-13 10:50:17 -
[2026 국정감사] 임광현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법 제정 반드시 필요…체납 관리 강화" 임광현 국세청장이 각 부처에 분산된 국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국세청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 제정을 국회에 요청했다. 악의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의 재기를 지원하는 등 체납 유형에 따른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세외수입을 국세청에서 통합 징수함으로써 국가재정수입 전체를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하고자 한다"며 "통합징수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6-10-13 10:40:29 -
[2026 국정감사] 노동장관 "일하는 방식 바뀌면 보호 방식도 바뀌어야" 정부가 플랫폼 노동 등 새로운 형태로 일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에 나선다.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중장년의 계속고용이 함께 가능한 세대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근절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구조가 바뀌면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며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이루어가겠다&q 2026-10-13 10:22:09 -
국민 10명 중 9명 "전력망 확충 필요"…인근 설비 설치도 75.3% 찬성 국민 10명 중 9명은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거주지나 직장 인근 전력설비 설치에도 응답자의 75.3%가 찬성했다. 전력망 건설 시 가장 우려하는 사항은 전자파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3일 발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1.7%로 나타났다. 전력망 확충이 산업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92.2%였다. 이번 조사는 2026-10-13 10:11:37 -
환율, 1330원대 지속…"글로벌 강달러에 상승 압력"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를 지속 중이다. 1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5.8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0.7원 오른 1335.8원에 거래됐다. 달러 강세에 소폭 오른 곳으로 해석된다. 간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36% 오른 102.599로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도 158.662엔으로 0.24% 상승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2026-10-13 09:29:07 -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개월간 827억 징수…인건비의 3.4배 국세청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출범 후 3개월간 827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투입된 인건비의 약 3.4배다. 소멸시효 완성 등으로 장부에서 정리한 금액까지 포함하면 처리한 체납액은 1205억원이다.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7~9월 실제 국고로 들어온 징수액은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8억원은 소멸시효 완성·사망·결손처분 등의 사유로 장부에서 정리됐 2026-10-13 08:26:06 -
전자·반도체·로봇 전시회 'AI'로 묶는다…5개 전시회 통합 브랜드 출범 정부가 전자와 반도체, 로봇 등 국내 주요 첨단산업 전시회 5개를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로 연결한다. 해외 바이어 130여개사를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알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 산업AI 엑스포,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 로보월드 등 국내 주요 전시회 5개를 연계한 'K Connect AI'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K Connect AI는 국내 첨단산업 전시회를 '산업 AI'라는 공동 브랜드로 연결해 2026-10-13 06:00:00 -
한중, 공급망 '핫라인' 가동…새만금 투자·산단 협력 확대 한국과 중국 통상당국이 주요 산업용 원자재와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국 산업협력단지를 활용한 기업 투자 확대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중국 상무부와 '제4차 한중 공급망 핫라인 회의' 및 '제6차 한중 산업협력단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측에서는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중국 측에서는 왕리핑 상무부 아주사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한중 교역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망을 안정적 2026-10-13 06:00:00 -
(종합) 올해 노벨경제학상, '거시경제 안정 모형' 홀·우드퍼드…외신 "현대 중앙은행의 구원자" 2026년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거시경제 안정성을 위한 미시경제적 토대를 연구하고 현대 통화정책의 뼈대를 구축한 미국인 경제학자 로버트 홀(Robert Hall, 83) 스탠퍼드대 교수와 마이클 우드퍼드(Michael Woodford, 71) 컬럼비아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1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KVA)은 이날(현지시간) 이들 두 학자를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안정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 2026-10-12 19:48:59 -
[2보] 올해 노벨경제학상, '거시경제 안정 모형' 홀·우드퍼드 공동 수상 2026년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거시경제 안정성을 위한 미시경제적 토대를 연구하고 현대 통화정책의 뼈대를 구축한 미국인 경제학자 로버트 홀(Robert Hall, 83) 스탠퍼드대 교수와 마이클 우드퍼드(Michael Woodford, 71) 컬럼비아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이날(현지시간) 이들 2인을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안정화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등장한 2026-10-12 19: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