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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DN, 30일부터 신입사원 원서 접수…정규직 204명 선발 한전KDN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도 신입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전KDN은 공공기관의 청년 일자리 확대 기조에 맞춰 채용 규모를 늘리고 사무와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 충원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인력 채용 규모는 정규직 204명 규모로 전산 일반 71명, 연구 5명, 통신 일반 85명, 전기 5명, 정보보호 12명, 안전관리 1명, 환경·에너지 1명, 사무 22명, 건축설비 1명, 변호사 1명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별 2026-03-23 21:21:31 -
박홍근 후보자 "재정준칙 필요성 공감…유연한 운용이 핵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재정준칙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높은 국가채무비율과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을 지적하자 "재정 장치를 통해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자는 취지의 재정 준칙 필요성에는 큰 방향에서는 공감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핵심은 재정 준칙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중기 재정 전망을 세우고 이에 걸맞은 목표 관리를 얼마만큼 유연하게 해내는지다"라며 "그 2026-03-23 18:32:31 -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위해 노동부·제주도 맞손…삼다수 50만병 공급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평년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말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제주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를 방문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즉각적 2026-03-23 17:00:00 -
황종우 후보자, '수산 이력 공백·전관예우' 지적에 "부족한 부분 겸허히 인정"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부족한 부분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해양, 수산 모든 분야의 균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자문료는)과한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으로 부산·울산·경남 중심의 기득권 고착화와 정책의 쏠림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 북극항로추진단이 부·울·경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지적에 황 후보자는 "직접적 2026-03-23 16:53:43 -
박홍근 후보자 "무임수송 개선 필요"…'피해 호소인' 발언은 "부적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도시철도 무임수송 제도와 관련해 지방정부에 과도한 재정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시사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로 기관 손실이 늘어나는 데 국가가 보존해주지 않아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자 "서울시만 해도 한 해 500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지방 사무라는 이유로 지금 (재정) 지원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인복지 2026-03-23 16:13:59 -
신현송 앞에 놓인 난제…물가·성장 '엇박자' 속 통화정책 시험대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가 불안이 커지면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취임 전부터 난제를 떠안게 됐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며 정책 운용의 선택지도 좁아진 상황이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다음 달 20일 임기를 마치는 이창용 총재에 이어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물가와 성장에 상반된 압력이 동시에 커지며 부담도 한층 가중되고 있다. 환율 역시 부담 2026-03-23 15:27:37 -
에너지 수급 총력전 나선 김정관 산업장관 "주요국 양자·다자 협력 지속"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유럽연합(EU), 필리핀 등 주요국 자원 담당 장관들과 릴레이 회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4~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일본 등과 양자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9일 사우디를 시작으로 11일 UAE, 20일 카타르·EU, 이날 필리핀 등과 화상 및 유선 방식으로 양자회 2026-03-23 14:37:48 -
박홍근 후보자 "전과 기록 '사면' 표기 불찰"…청문회서 허위기재 공방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선거공보물에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 기록을 '사면'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법률적으로 용어를 정확히 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불찰"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의를 받고 이같이 해명했다. 천 의원은 박 후보자의 초선 시절 선거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추궁했다. 해당 공보물에는 화염병 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2026-03-23 14:14:49 -
한수원, 세계 최대 방폐물 학회서 K-원전 기술력 입증…건식저장 모델 주목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학회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과 원전 해체 기술을 공개하며 K-원전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한수원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더블유엠(WM) 2026 심포지아'에 참가해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WM 심포지아는 약 4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 학회로 각국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수원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 2026-03-23 14:09:11 -
황종우 "어업용 면세유, 추경 반영 적극 협의…유사시 국가필수선대 동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올라 어업인들이 많은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어업용 면세유도 석유류 최고가격제에 포함해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사태 대응 현황 질문이 주를 이뤘다.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이 19일째 봉쇄되며 원유에 대한 가격 2026-03-23 12:38:21 -
박홍근 후보자 "추경에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 담아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중동 사태와 관련한 사업을 묻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중동 상황이 얼마나 장기화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추경 편성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나프타도 지난 19일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했다"며 &q 2026-03-23 12:03:35 -
폴리텍, 전국 103개 교육동 및 다솜고 '교육시설안전인증' 완료 한국폴리텍대학은 2023년부터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인증' 사업을 마무리해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 등 총 103개 교육 2026-03-23 12:00:00 -
달러·기업예금 줄며 2월 외화예금 감소…환율 변동성 축소 영향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3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억9000만 달러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해 11월(+17억 달러)과 12월(+159억 달러) 증가하다가 올해 1월(-14억 달러) 3개월 만에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2026-03-23 12:00:00 -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범정부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은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일부터 기후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해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부와 기상청은 앞으로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2026-03-23 12:00:00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고도화...정부, 30년 중장기 계획 확정 정부가 향후 30년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제12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서면 개최하고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54년까지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정책 로드맵이다. 원전 운영과 해체 확대 등 영향으로 계획기간 동안 발생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약 42만 드럼 규모로 전망된다. 이는 고 2026-03-23 12:00:00 -
공정위, 하도급대금 일부 지급 안 한 파인건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일부와 지연이자를 미지급한 파인건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파인건설은 지난 2022년 7월 수급사업자에게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사를 위탁한 후 목적물을 정상적으로 수령했지만 하도급대금 14억1300만원 중 2억64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일부 하도급대금에 대해서는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이 지나서 지급했음에도 지연이자 229만원을 미지급했다. 공정위는 이같은 파인건설의 행위가 하도급 법 제13조 제1항 및 제8항에 위반된다고 보고 2026-03-23 12:00:00 -
산업부 "원유, 대체물량확보 등 대응 여력 충분…나프타, 긴급명령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른바 '4월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방출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방안을 밝혔다. 공급 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나프타에 대해서는 수출 물량을 내수로 전환하는 등 조정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3일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을 통해 "두바이유가 배럴당 158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 국제 유가 상승 속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 2026-03-23 11:51:08 -
정부 "이란 사태 장기화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선제 지정 검토" 정부가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따라 고용상황 악화가 예상되는 지역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고용유지지원금 등을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위기 심화 시 산업별 협회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업종별 고용 상황을 고려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검토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중동 전쟁 및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에 관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업종별 2026-03-23 11: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