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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까지 수출 4.5% 증가...반도체·선박 증가세 견인(종합)이달 20일까지 수출액이 선박과 반도체 등 증가세에 힘입어 1년 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3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5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5억4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2% 늘었다.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는 14일로 지난해(14.5일)보다 0.5일 적다. 수출은 지난해 12월까지 15개월 연속 플러스 기록을 이어오다가 지난 1월 설 연휴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10% 넘게
- 2025-03-21
- 09: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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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달 1~20일 수출 4.5% 증가...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3월 1~20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3월 1~20일 수출액이 355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43억91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4%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1억4800만 달러 흑자였다.
- 2025-03-21
-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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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양수산 정책, 유튜버와 유쾌하게 알린다해양수산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양수산부와 함께 정책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갈 유튜브 협력 제작자 모집 결과를 21일 공식 유튜브에 발표했다. 해수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 콘텐츠를 효율적이고 연속적으로 제작, 확산하기 위해 지난 달 1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구독자 10만명 이상의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 유튜버를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수상한생선, 은근한 잡다한 지식, 리얼깽TV 3팀이 2025년도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협력 제
- 2025-03-21
-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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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현 수준 유지오는 2분기(4∼6월)에 적용될 전기요금에 반영되는 연료비조정단가가 기존과 동일하게 1kWh당 5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이전 분기와 같은 1kW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력당국은 연료비조정단가, 한전의 누적 적자, 물가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기요금 인상의 시기·폭 등을 결정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매 분기 시작 전달의 21
- 2025-03-21
-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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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내달 2일 美상호관세 현실화되면 수출 불확실성 가중될 것"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1일 "미국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에 대한 예외 없는 관세부과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가운데 다음달 2일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까지 현실화되면 우리 수출을 둘러싼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차관은 이날 주재한 수출동향 점검회의에서 "2월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수출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1~2월 누적 수출은 4.8% 감소한 1016억
- 2025-03-21
- 0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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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생산자물가 보합…농산물 오르고 공산품 내리고지난달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농산물과 수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공산품의 일부 가격이 내리면서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0.33(2020=100)으로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다 보합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 올라 19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농산물(3.6%)과 수산물(1.0%) 가격이 오르면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사과(20.4%
- 2025-03-21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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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 출범...외투기업 온라인 채용지원도 확대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인력채용 지원을 위해 '글로벌인재 서포터즈' 발대식을 21일 코트라(KOTRA)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기를 맞이하는 '글로벌인재 서포터즈'는 외투기업에 취업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전국에서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두달 동안 외투기업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우수 글로벌기업을 탐방·취재해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대학생 특유의
- 2025-03-21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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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사대학 학생들 K-산업현장 찾는다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초청 연수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총 428명의 세계해사대학 재학생과 교직원이 우리나라에 방문했으며 올해는 12개국 15명의 재학생 등 총 1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연수는 △부산 신항 자동화 터미널, HD 현대중공업(울산), 삼성중공업 대덕연구소(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울산) 등 산업 현장 견학 △한국해양대학교 및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 교육기관 방문 △우리나라 문화체험(서울, 경주)
- 2025-03-21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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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 350억弗 제시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플랜트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플랜트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미국 신행정부 출범, 세계 에너지 전환, 우크라이나 재건 등 해외 플랜트 관련 주요 글로벌 동향에 대해 각계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를 350억 달러로 제시하고 업계와 함께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최근 2년 간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이
- 2025-03-21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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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은 일단락 했지만…공전하는 사회적대화에 계속고용은 '안갯속'정치권이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한 가운데 다음 시선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까지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계속고용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계속고용 방식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가 공전을 거듭한다는 점은 우려를 키운다. 2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초고령사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계속고용위원회'를 통해 계속고용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위원회는 노사정이 모여 정년연장, 퇴직 후 재고용 등 계속고용 사안을 다루기 위
- 2025-03-21
-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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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연준…한은도 추가 인하 '신중모드'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월에 이어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나섰다. 연준의 신중한 행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신의 폭은 더 좁아졌다. 시장에선 미국이 6월 이후 금리 조정에 나설 거란 관측이 지배적인 점을 고려하면 한은의 금리 인하는 4월은 물론 5월에도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준은 19일(현지시간) 열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월 29일과 이날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 2025-03-20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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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3월 국고채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미실시정부가 이번달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과 국고채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이번달에는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국고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4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7일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 2025-03-20
-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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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설 선 그은 최상목 "거취 문제는 사치…검토한 바 없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한다면 자진 사퇴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제 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그 외의 모든 이슈는 제게 사치에 불과하며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메시지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통상전쟁이, 국내적으로는 연금개혁과 의료개혁 등 민생과 직결된 중요 현안이 숨 가쁘게 진행되는 시점"이라며 "안정된 국정 운영과 국익 확보에 절박하게 전념하고 있다&qu
- 2025-03-20
-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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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인재 13만명 부족해진다…폴리텍, 인력 양성 선제대응오는 2031년까지 12만7000명의 반도체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이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이 20일 청주캠퍼스에서 반도체 전문 교육센터인 '반도체인력양성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반도체 인력은 지난 2021년 기준 17만7000명에서 2031년 30만4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12만7000명의 추가 수요가 발생하는 셈이다. 폴리텍대학은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 2025-03-20
-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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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지는 尹 탄핵심판 선고에…환율 장중 1460원 돌파원·달러 환율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기조에도 국내 정국 불확실성 속에 장 중 1460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5원 오른 1458.9원을 기록했다. 지난 4일(1461.8원) 이후 약 보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4.6원 상승한 1458.0원으로 출발해 장 중 한때 1461.4원까지 치솟았다. 미국 관세정책과 국내 정국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원화 약세는 심화됐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 2025-03-20
-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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