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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8월 거래액 24조원…전년비 7.3% 증가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다. 음식서비스와 식료품, 여행·교통서비스 등의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액은 감소했고 의복과 가전·전자 등 일부 품목의 온라인 소비도 줄었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2118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7.3% 증가했다. 증가액은 1조6404억원이다. 상품군별로 보면 서비스와 식품을 중심으로 거래액이 늘었다. 음식서비스 거 2026-10-01 12:00:00 -
8월 외화예금 1406억달러 '역대 최대'…달러예금 1200억달러 육박 지난 8월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5개월 연속 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 예금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전월 말 대비 122억8000만 달러 증가한 1406억2000만 달러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치다.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 7월 1200억 달러를 넘기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뒤 8월에도 연이어 최대치로 커졌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 2026-10-01 12:00:00 -
반복된 환율 급등에 적응한 가계…소비 위축도 줄었다 환율 급등을 반복해서 경험한 가계일수록 환율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이 덜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BOK 경제연구 '환율급등 경험과 가계소비 간의 관계 분석'에 따르면 과거 환율 급등 경험이 많은 가계일수록 높은 환율 수준에서 소비를 상대적으로 덜 줄이는 경향이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하면 수입가격이 오르고 실질 구매력이 떨어져 가계소비가 위축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평균적인 영향에서 나아가 반복된 환율 급등 경험이 소비행태를 바꿨을 가능성에 주목했 2026-10-01 12:00:00 -
캐나다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추석 원산지 위반 256곳 추석을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56개소가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04개소는 형사입건됐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52개소에는 총 358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3251개소를 점검했다. 외 2026-10-01 11:00:00 -
중견기업 대기업 돼도 5년간 지위 유지…1조원 규모 '데카코어' 추진 정부가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한 뒤에도 5년 동안 중견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졸업유예' 제도를 도입한다. 중견기업의 독자 기술 확보를 위해 1조원 규모의 '데카코어 프로젝트'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일 충남 아산 하나마이크론에서 중견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의 1.5%에 불과하지만 국내 매출의 15.3%, 수출의 17.9%, 고용의 13.9%를 담당한다. 제조 중견 2026-10-01 10:40:00 -
방치된 공공시설 들여다본다…기획처, 재정사업 심층평가 돌입 국고보조금 투입 등을 통해 건립해 지방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들여다보기 위해 정부가 재정사업 심층평가에 나선다. 기획예산처는 '지방정부 국고보조시설 현황조사 및 효율화 방안 도출'을 주제로 재정사업 심층평가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지방공공시설 개수는 2022년 398개에서 매년 증가해 2024년 기준 532개로 늘었다. 그동안 정부는 지역 인프라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 등을 위해 문화·체육·산업·복지 등 다양한 부문의 지방정부 공공시설 건립을 지속 지 2026-10-01 10:37:25 -
환율, 1360원대 상방 압력…"강달러에 상승 전망" 미국 장기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360원대로 다시 상승했다. 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61.4원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장 주간거래 종가 대비 2.9원 오른 1355.7원에 거래됐다.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환율도 상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간밤 0.085% 오른 101.489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 2026-10-01 09:41:00 -
[종합] 9월 수출·흑자액 '역대 최대'…3분기 누적 수출액 사상 첫 8000억 달러 ↑ 지난달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000억 달러를 웃돌면서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선 상황이다. 반도체가 단일 품목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긴 가운데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선박 등도 호조세를 나타낸 영향이 크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 흑자액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209억4400만 달러로 2026-10-01 09:34:37 -
한·메콩 5개국, 물관리 공동선언…국내 물기업 진출 연결 한국과 메콩강 유역 5개국이 디지털 물관리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공동연구와 시범사업으로 협력을 넓히고, 현지 물관리 수요를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메콩 5개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물기업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한국과 캄보디아&middo 2026-10-01 09:30:00 -
[상보] 韓 수출 8000억 달러 돌파…9월 수출·무역수지 흑자 '역대 최대' 지난달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000억 달러를 웃돌면서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선 상황이다. 무역수지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1209억4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3.5% 증가했다. 한국 수출은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월간 기준으로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분기 누적 수출액은 8145억3100만 2026-10-01 09:11:39 -
해외여행 앞뒀다면 확인하세요…오늘부터 항공권 부담 커진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항공권을 발권할 때 붙는 유류할증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또 오르면서 미국 동부 등 장거리 노선은 대한항공 기준 왕복 유류할증료만 70만원을 넘어선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3단계가 적용된다. 지난달 21단계에서 두 단계 오른 것으로, 8월 14단계까지 내려갔던 유류할증료는 두 달 연속 상승했다. 대한항공의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4만 9000원에서 최대 36만 2600원이다. 가장 높은 금액이 적용되는 인 2026-10-01 09:05:08 -
[속보] 9월 수출 1209억 달러 '역대 최대'…누적 수출액 8145억弗 2026-10-01 09:00:00 -
역대 기획처 장관들, 박홍근 장관에 "정부정책 리베로 돼달라" 전·현직 재정당국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재정정책부터 구조개혁, 중장기전략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지난 30일 서울에서 '역대 기획예산처 장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진념 전 기획처 장관을 비롯해 박봉흠·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장관들과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있지만 성장잠재력 2026-10-01 08:50:41 -
이형일 "3%대 성장·소득 4만불 가시화…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가용수단 총동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올해 3%대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에 가용재원과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속히 내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기회복의 온풍이 민생 곳곳에 골고루 퍼지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우리 경제 2026-10-01 08:42:33 -
KTX는 5400원 내렸는데…고속버스 오늘부터 9% 오른다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진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운임·요율 상한이 각각 9% 인상된다. 2023년 7월 5% 인상 이후 약 3년 만의 조정이다. 모든 버스표 가격이 일률적으로 9% 오르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조정한 것은 각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운임 상한'으로, 실제 인상률과 최종 요금은 운송업체 등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남 사천의 경우 삼천포~서울남부 고속버스 요금은 기존 3만 6000원에서 3만 9200원으로 3 2026-10-01 08:35:12 -
한미 팩트시트 살펴보니…텍사스 발전소·원전 8기 추진, 알래스카 LNG 검토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양국 사업 중 텍사스 발전소와 미국 원전 건설은 큰 틀에서 합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측에서 강조하고 있는 알레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검토 착수' 수준이다. 한·미 양국 정부가 1일 공개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공동 팩트시트'에 따르면 양국은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에 따라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를 추진하기 2026-10-01 08:06:30 -
정부, 7.9조 기업투자 속도 높인다…전기차 공장 전환 인허가 1년 이내로 정부가 전기차 공장 전환과 청정수소 발전 등 현장에서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앞당기기 위해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손질한다. 내연차 생산라인을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 있는 인허가·영향평가 기간을 1년 이내로 줄이고,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도 이달 중 다시 연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2차)&rsq 2026-10-01 08:03:59 -
전통시장·지방상권에 온누리 혜택 집중…우리아이자립펀드 내년 출시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에서 사용할 때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구매 단계의 할인율을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환급률을 차등화해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도 내년 출시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과 우리아이자립펀드 지원방안을 공개했다. 온누리 2026-10-01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