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정부, 곡물업계와 '중동 리스크' 점검…"예산·기금 등 자금 지원" 정부가 곡물 협회·업계 관계자들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동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관련 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곡물 동향 파악과 함께 향후 국제가격 전망,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중동전쟁 이후 지난달 국제 곡물 가격은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약 6.3~12.1%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밀과 옥수수 가격이 지난 2월과 비교해 각각 12.1%, 7.6% 올 2026-05-20 11:00:00
  • 미 인플레 우려에 국채금리 껑충…환율, 1510원선 돌파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 국채 금리가 뛰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10.5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1.2원 오른 1509.0원에 개장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24포인트(0.65%) 하락한 4만9363.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2026-05-20 10:28:42
  • 삼성전자 파업 D-1…중노위서 막바지 협의 나선 노사, 접점 찾을까 삼성전자 노사의 단체협상 중재를 위한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이 3일차를 맞았다. 노조에서 예고한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막판 합의 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중노위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2026년 2차 사후조정 3일차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2차 사후조정 1일차 회의를 진행한 뒤 전날 오전 10시부터 2차 회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회의 도중 일자가 바뀌어 차수를 변경해 3차 회의를 진행하던 중 정회하고 이날 오전 10시 속개했 2026-05-20 10:14:43
  • 구윤철 "글로벌 불균형, 세계경제의 리스크"…G7 재무장관회의서 선도발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서 글로벌 불균형 확대를 세계 경제의 핵심 리스크로 지목하고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정경제부는 구 부총리가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세계 경제 영향, 글로벌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일본·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 2026-05-20 10:00:00
  • '한국형 크라켄' 만든다...AI로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형 크라켄(Kraken)' 구축에 나선다. 태양광·풍력·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통합 제어하는 차세대 전력망 플랫폼을 실증해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로카우스에서 에너지 공기업·공공기관과 AI 업계,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전략 전담조직( 2026-05-20 08:00:00
  • 中 지방정부 소통 늘리는 산업부…장쑤성 교류회서 230만$ 수출 협약 정부가 장쑤성과의 교류회에서 23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장쑤성 정부와 '제7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교류회'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한국과 교역·투자 관계가 큰 중국 내 3개 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장관급 교류회를 교차 개최하고 있다. 장쑤성과는 지난 2016년 이후 총 7차례 교류회를 진행해왔다. 이는 중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첨단 제조업 공급망이 중국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방정부 2026-05-20 06:00:00
  • [종합] 파업 D-1, 접점 못찾은 삼성전자 노사…중노위원장 "한가지 쟁점 남아"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가 막판 합의 도출에 진통을 겪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오전 0시 30분 2차 사후조정 3일차 회의를 정회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2차 사후조정 1일차 회의를 진행한 뒤 전날 오전 10시부터 2일차 회의에 나섰다. 회의 도중 일자가 바뀌어 차수를 변경해 3차 회의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해 정회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정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사후조정은 정회하고 10시 2026-05-20 02:02:22
  • 파업 D-1, 접점 못찾은 삼성전자 노사…중노위원장 "한가지 쟁점 남아"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사가 막판 합의 도출에 진통을 겪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오전 0시 30분 2차 사후조정 3일차 회의를 정회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8일 2차 사후조정 1일차 회의를 진행한 뒤 전날 오전 10시부터 2일차 회의에 나섰다. 회의 도중 일자가 바뀌어 차수를 변경해 3차 회의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해 정회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정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사후조정은 정회하고 10시 2026-05-20 01:33:24
  • 자정 넘긴 삼성전자 노사 협상…극적 타결·파업 초읽기 기로에 삼성전자 노사의 막바지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자율타결 유도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 가운데 사측이 이를 수용할지가 관심이다. 만일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2일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회의가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초 중노위는 전날 오후 10시까지 노사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 2026-05-20 00:46:44
  • 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합의 안되면 오후 10시에 조정안 제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일차를 맞은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오후 10시 정도면 (노사) 합의가 되거나 조정안이 나오는 등 가부가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합의가 되지 않으면 조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저녁 휴게시간에 회의장을 나온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측의 의사 결정이 조금 느릴 수밖에 없다. (오늘 종료 여부도) 10시가 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박 위원장이 제시한 자율타결 유도 2026-05-19 19:57:14
  • "AI 시대 전력망 핵심"…정부, 차세대 ESS 육성 본격화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육성에 본격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SS업계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기술개발 혁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 후속 조치 성격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 체 2026-05-19 17:00:00
  • "미국채랑 차이 없네"…한·미 금리차 축소에 원화채권 매력 낮아지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채권시장은 좀처럼 안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고유가와 물가 우려로 국고채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한·미 금리차가 빠르게 축소되며 원화 채권의 투자 매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3.751%, 10년물 금리는 연 4.210%로 마감했다. WGBI 편입 이후 외국인 국고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채 금리는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수급 호재보다 고유가에 따른 2026-05-19 16:36:32
  • 폭염에 빨라진 녹조…정부, 첫 조류경보에 관계기관 대응 강화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녹조 계절관리제' 가동 이후 첫 조류경보가 발령되면서 관계기관 비상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겹치며 올여름 녹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금한승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열고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류경보는 녹조 계절관리제(5월15 2026-05-19 16:30:00
  • 구윤철, EBRD와 'AI K-허브' 협력의향서…"한국을 글로벌 AI 협력 중심지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개발도상국 대상 인공지능(AI) 협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 구상에 국제기구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구 부총리가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오딜 르노-바소 EBRD 총재와 면담을 갖고 EBRD의 ‘AI K-허브’ 설립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AI K-허브는 EBRD의 개발협력 사업에 AI를 접목하고 개도국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05-19 16:00:00
  • HSBC·슈로더 만난 구윤철…"한국 자본시장 개혁 지속" 강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최고위 인사들과 만나 한국 자본시장 개혁과 인공지능(AI)·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재경부는 구 부총리가 1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 투자설명회'에서 홍콩상하이은행(HSBC), 슈로더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한국 경제 및 자본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 부총리는 조지 엘헤더리 HSBC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외환· 2026-05-19 15:00:00
  • 올해 발생한 ASF, 87% '해외 유입형'…배합사료 통해 전국 확산 올해 국내 농가에서 확진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87%가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료 원료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배합 사료가 주요 확산 경로로 추정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ASF의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ASF는 올해 1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발생했다. 특히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경북지역 외 충남·전북·전남·경남 지역에서도 확산됐다. 24건 중 3건은 기존 2026-05-19 14:41:40
  • 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이견, 두가지 좁혀지지 않아…합의 가능성도"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2일차를 맞은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사가 서로 양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두 가지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합의될 가능성도 일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휴게시간 후 회의장으로 입장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노사 합의의 진통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노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삼성전자 2026년 2차 사후 2026-05-19 14:24:36
  • "하이닉스 460원·현대차 3만 5900원"…23년 전 시트콤 장면에 난리 난 이유 2002년 말 시트콤에 등장한 하이닉스 주가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2002년 12월 5일 방영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의 한 장면이 확산됐다. 화제가 된 장면은 극 중 박영규와 이응경이 컴퓨터 화면으로 주식 시세를 확인하는 부분이다. 화면 속 주식창에는 하이닉스 주가가 460원으로 표시돼 있다. 현대차 3만 5900원, LG화학 4만 5450원 등 당시 주요 종목의 가격도 함께 담겼다. 당시 하이닉스는 지금과 같은 AI 반도체 대표주가 아니었 2026-05-19 14: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