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금리 인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트럼프, '금리 인하'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함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아마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며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2026-01-30 21:34
  • [속보]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속보]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2026-01-30 20:59
  • 대만, AI로 22년만에 한국 제쳤다...1인당 GDP 4만달러 육박
    대만, AI로 22년만에 한국 제쳤다...1인당 GDP 4만달러 육박 대만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도 4만달러에 육박해 한국을 22년 만에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AFP와 블룸버그통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대만 통계 당국인 주계총처 발표를 토대로 한 대만의 2025년 실질 GDP 증가율은 8.63%로 잠정 집계됐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급증에 힘입어 대만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GDP 증가율도 2010년(10.25%) 이후 15년 만에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4분기 GDP 증 2026-01-30 20:32
  • 차기 연준 의장에 워시 유력...트럼프, 내일 지명할 듯
    차기 연준 의장에 워시 유력...트럼프, 내일 지명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워시가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면담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다만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를 하기 2026-01-30 14:00
  • 트럼프 내일 새 연준 의장 발표…미국 금리 가장 낮아야
    트럼프 "내일 새 연준 의장 발표…미국 금리 가장 낮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 의장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새 연준 의장 후보로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미셸 보먼 현 연준 이사 등이 거론된다. 2026-01-30 10:01
  • 美 무역적자 568억 달러로 급증…트럼프 관세 더 높을 수 있다 경고
    美 무역적자 568억 달러로 급증…트럼프 "관세 더 높을 수 있다" 경고 미국의 무역 적자가 크게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568억 달러로 전달 대비 276억 달러(94.6%)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자 폭은 지난해 7월(744억 달러 적자) 이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429억 달러 적자)를 크게 웃돌았다. 증가율(94.6%) 기준으로 보면 지난 1992년 3월(217.8%) 이후 33년 8개월 만에 가장 컸다. 이 기간 수출이 2921억 달러로 전월 대비 109억 달러(-3.6%) 감소한 가운데 수입이 3489억 달러로 전 2026-01-30 09:13
  • 美재무부, 韓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환율 감시 범위 확대
    美재무부, 韓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환율 감시 범위 확대" 미국이 한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2024년 11월 이후 3회 연속 관찰대상국 지정이다. 관찰대상국은 제재가 들어가는 환율조작국의 전 단계다.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이하 환율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됐다가 2023년 11월 7년여 만에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도널드 트럼 2026-01-30 08:53
  • [뉴욕증시 마감] 고개 든 AI 거품론·저가매수에 혼조...MS 10%↓·메타 10%↑
    [뉴욕증시 마감] 고개 든 AI 거품론·저가매수에 혼조...MS 10%↓·메타 10%↑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된 영향이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만9071.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밀린 6969.01, 나스닥종합지수는 172.33포인트(0.72%) 떨어진 2만3685.12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부진한 실적으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 2026-01-30 08:24